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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황형 흑자 위기, 변혁의 지렛대 삼아야

      불황형 흑자 위기, 변혁의 지렛대 삼아야

      예외 상태는 평상시의 본질을 드러낸다. 비상계엄 이후 불확실성이 낳은 경기 침체 국면은 다자간 이해력 결손을 초래했고, 정파적 소모전을 부추겼다. 내수 침체에 자영업 폐업률이 오르고, 수출 역성장 가능성까지 겹치며 경제 위기는 만성화됐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다. 장기 저성장 국면에 들어선 한국 사회에 개혁의 바람이 불려면, 우리가 지금 맞이한

      2025.03.30 21:24
    • 줄기세포 치료제, 인류의 희망이자 한국 바이오산업 견인차

      줄기세포 치료제, 인류의 희망이자 한국 바이오산업 견인차

      줄기세포 치료가 미래의 의료 혁신을 이끌 중요한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줄기세포 치료는 난치성 질환의 치료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한국 바이오 헬스 산업에 희망을 주고 있다. 인체의 손상된 조직이나 장기를 치료하는 재생의학의 발전, 줄기세포를 활용한 신약 개발, 바이오 헬스 산업을 통한 경제적 성장 촉진, 그리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5.02.16 19:20
    • 전세계 반도체 패권 전쟁서 쏙 빠진 대한민국…여야 일심전력 필요한 때

      전세계 반도체 패권 전쟁서 쏙 빠진 대한민국…여야 일심전력 필요한 때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지난달 12일 발표한 'KDI 경제전망-2024년 하반기'에서 내년에 수출 증가세가 둔화해 올해(2.2%)보다 낮은 2.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설비 투자는 금리 인하와 반도체 경기 호조세로 올해(1.6%)보다 높은 2.1%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수출은 자동차와 석유류가 다소 조정됐지만, 여전히 반도체를 중

      2025.02.07 09:54
    • 신약 허가 수수료 대폭 인상, 바이오산업에 기회다

      신약 허가 수수료 대폭 인상, 바이오산업에 기회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내년부터 기존 883만 원이던 신약 허가 수수료를 4억1000만 원으로 대폭 인상하기로 했다. 그 대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 심사팀을 보강해 약 420일의 신약 허가 소요 기간을 295일로 단축하고, 신개발 의료기기 허가 기간도 약 300일에서 230일 내로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수수료 인상 배경 및 득과 실 식약처

      2024.11.13 09:47
    • 두 거인의 인공지능 경쟁, 그리고 인간

      두 거인의 인공지능 경쟁, 그리고 인간

      오스트리아 출신의 미국 경제학자 조지프 슘페터는 자본주의 사회를 설명함에 있어 기술의 혁신과 발전이 자본주의를 이끄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자본주의는 콘드라티예프 파동형을 그리며 호황과 위기를 거치고, 기업가에 의해 재구조화되며 창조적 파괴에 따른 경제적 진보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 주장했다. 전 미국 대통령 바이든에 의해 중국의 틱톡이 금지된

      2025.02.07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