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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의 증산 결정은 선견지명?”주요 석유수출국 그룹인 OPEC+가 생산량을 늘리기로 한 결정은 현재 진행중인 이란-이스라엘 갈등을 고려할 때 ‘선견지명’의 합리적 결정이었다고 러시아 석유 대기업 로스네프트의 최고경영자(CEO)가 21일 밝혔다.이고르 세친 로스네프트 CEO는 이날 열린 ‘2025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 에너지 패
2025.06.23 15:21중, 러 빼고 브릭스 주요 3개 회원국 초대한 G7 16일부터 이틀 간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에서 열리는 G7정상회의 초청국에 인도와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등 브릭스(BRICS) 회원국이 포함됐다. 또 우크라이나와 한국, 멕시코, 호주 등 모두 7개국이 초대를 받은 것으로 확정됐다. 통신은 15일(이하 현지시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G7
2025.06.16 17:33“선 넘나드는 유럽…유엔・브릭스 주도하는 새 안보 구조 시급”영국과 프랑스 주도로 우크라이나 지원 방침을 공식화 한 국가들의 연합체를 표방한 ‘의지의 연합’(the Coalition of the Willing) 국가들이 제3차 세계대전까지 감행하려는 것 아니냐는 위기감이 돌고 있다. ‘의지의 연합’으로서는 미국의 지원 없이 러시아에 맞설 수 없기 때문에
2025.06.09 16:59“유가 65달러 미만이면 소비자엔 ‘대박’, 생산자는 울상”트럼프 2기 내각의 관세정책과 미국의 추가 유전 개발,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원유 생산 할당량 인상 결정 등으로 국제 유가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최저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 전문가들은 소비자에게는 좋은 소식이지만 생산자에게는 그렇지 않다고 평가했다.5월말 국제유가 기준가격인
2025.06.03 13:18중요 브릭스 무역로 개척 중인 러시아, 철도 인프라 더 늘린다시베리아 횡단 철도 등 전통적으로 철도를 이용한 여객과 화물 운송이 강한 러시아가 향후 10년 간 지금 철도 운송 역량의 50%를 더 확대할 것으로 관측됐다. 러시아는 이란과 인도를 잇는 남북무역로 개발을 꾸준히 추진해왔으며, 이 무역로에서는 철도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러시아 일간 는 26일(
2025.05.27 12:09